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생각나는 지구본이다. ㅎ 디즈니씨 입장 후 가장 먼저 탄 어트랙션이다. 건물 내부에서 타는 자이로드롭이다. 체감상 롯데월드 자이로드롭보단 무섭지 않은데, 빈번히 위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짜증 나게 무서운 느낌이다. ㅎ 가격이 약 4 ~ 5만원 정도 였다. 식전 고기 샐러드?와 정식이다. 간도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인터넷에서 디즈니씨의 추천 어트랙션 찾아보면 1~2위 하는 소라링이다. 개인적으로 디즈니 랜드, 씨 통틀어서 가장 인상 깊고 다시 타보고 싶은 어트랙션이다. 하늘을 날면서 전 세계를 투어하는 컨셉인데 정~말 리얼하다 ㅎ 대형스크린에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배경이 나오고 앉아 있는 의자가 움직이면서 하늘을 나는 느낌이 드는데 영상이 정말 리얼하다. ㅋㅋ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