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의 홋카이도 여행 1일 차.언제나 그렇듯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서에비젠에 방문했다. 언제나 나의 원픽인 no.1 카이센동을 주문했다.항상 다른 메뉴를 먹어 보고 싶다 생각해지만결국엔 같은 메뉴를 시키게 된다. ㅎ 새우, 참치, 연어 등 해산물들이 참 신선하다.새우는 한입 베어 물면 탱글탱글 한 식감이 너무 좋다.이번에도 오카미상(사장님)께서 서비스로 게, 우니를추가로 넣어 주셨다. (항상 에비젠에 방문할 때 김을 선물로 드리고 있어서그 답례로 서비스를 주신다.) 에비젠에서 맛있는 카이센동을 먹고도마코마이에 있는도미인 호텔에 도착했다. 도미인 호텔의 좋은 점은 온천과저녁 야식인 요나키소바가 있다는 점이다. 언젠간 다른 지역의 도미인 호텔에서숙박해 보고 싶다. 아늑한 분위기의 방이다.방사..